'Daily'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8/10/16 언젠가는
  2. 2008/09/28 드디어 그분을 샀습니다 (9)
  3. 2008/08/13 080812 (14)
  4. 2008/07/23 안질환 (10)
  5. 2008/07/21 다녀왔습니다. (3)
1 2 

언젠가는

Daily 2008/10/16 17:08 by NAKBE
 
과거는 과거일뿐, 이미 지나간 과거는 더이상 손댈수 없는것이기에
과거를 초월해서 미래를 바라보는 나 자신이 되겠다고
진심으로 말할수 있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머리로는 알고있지만 아직 자신있게 입밖으로 꺼낼수는 없는 말이기에
2008/10/16 17:08 2008/10/16 17:08

드디어 그분을 샀습니다

Daily 2008/09/28 22:13 by NAKBE

간만에 서점에 간김에 이코너 저코너 둘러보다가 사왔습니다. 약 한달전에 나온걸로 기억하는데..
사실은 그림 말고도 메탈쪽의 밴드 보컬을 약 2년가까이 맡고 있었어서, 실력 좋은 다른 세션분들께 먹칠하지 않기 위해 좀 보컬트레이닝을 제대로 할 생각으로 교재를 구입하려고 둘러보다가 이게 난이도 높고 좋다는 추천을 받았네요.
(실용음악학원에서는 재즈나 발라드쪽은 가르쳐줘도 데스메탈에 주로 나오는 데스보이스나 그로울링 샤우트같은건 잘 안가르쳐주는 바람에 ^^;)

아무튼 이참에 그림은 슬슬 접어볼까 싶기도 하고..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메탈로 메이저 레이블 데뷔하는 꿈을 위해서 노력해야죠. 가능하면 앞으로 공연 영상이라거나 녹음파일도 가끔 올려보겠습니다. 메탈이 워낙 취향을 많이 타는 장르라 공연영상은 보시기 껄끄러우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라지만 뻥이죠. 당연히... 당연히가 아닌가[...]
원래 노래 부르는거 좋아하는건 사실이라 가끔 시간나면 공부할 목적으로 산건 맞지만 메탈은 별로 안좋아합니다. 하드록이나 헤비메탈 보컬을 위한 교본인것치고는 제법 기초에 충실한 책이어서 그쪽도 하나하나 볼겸..
가끔 취미로 녹음도 하곤 하는데 올리긴 부끄럽네요
2008/09/28 22:13 2008/09/28 22:13

080812

Daily 2008/08/13 09:59 by NAKBE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날이 덥다.
뇌를 삶는듯한 더위는 내 작은 자취방에서 떠날줄을 모르고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들고 있다.
잠도 못자게 만드는 열대야에 호젓이 선풍기소리만 울려퍼지는 어둠속에서 눈을 감을때마다 떠오르는것은 우습게도 본가에 놓아두고 온 이 꼬맹이였다. 자취를 시작한지 이제 두달남짓, 외로움을 탈 시기라면 시기겠지만 그렇다고 사람의 온기가 그리운건 아니고(성격상 원체 사람에게 부비적거리지도 않았고.. 남이 부비적거려주는건 좋아하지만), 그저 혼자 생각할 시간이 늘어나다 보니, 요즘들어 예전에 키우던 애완동물들이 기억속에서 하나둘씩 되살아나고 있어서일지도.

고양이라도 키울까 했었지만 생각해보니 고양이는 더 필요가 없을것같고, 개를 키우자니 내가 없는동안 외로움을 탈것같고, 주인도 못알아보는 지능낮은 관상용 동물들은 내 성격상 좋아하지도 않고, 이러저러한 이유를 꼽아가며 결국 포기했더랬다. 그리고 아마도 더 넓은집으로 이사를 가거나 본가로 돌아가거나 가족이 생기기 전까진 아무것도 키울일이 없겠지. 이사를 가게 된다면야 내가 없어도 쓸쓸해하지않게 여러마리를 키울수 있을 여건이 되겠지만 그건 일단은 먼 이야기고, 가족이 생기는건 더 머나먼 이야기. 그냥 지금이라도 미모의 메이드들이 나에게만 무료봉사하겠다며 하늘에서 뚝 떨어진다면야 얼씨구나하고 당장 살림을 차리겠지만

뽀송한 털이 난 애교있는 작은 생물을 껴안고 좁은 방에서 알콩달콩 사는것도 좋겠지만 어쨌든 당분간 그럴마음은 생기지 않는다. 겨울이나 되면 또 모를까..

하는일도 없이 바빠서 매번 뭔가를 써보려다 그만두는데, 일단 컴퓨터 조립이 완료돼야 집에서 뭘 해도 할듯.

2008/08/13 09:59 2008/08/13 09:59

안질환

Daily 2008/07/23 02:51 by NAKBE

반년 전부터 (어쩌면 그 이전부터) 갑자기 발병해서 줄곧 낫지 않아 고질병이었던 눈질환이 점점 심해져서
급기야는 눈가에 피도 맺히고 심한 이물감에 괴로워하다가 결국 병원을 옮겼다
한달간 다니던 병원에서 처방받은 NAABAK과 풀아이론을 함께 쓰고 있었는데 어째 쓰면 쓸수록 더 상태가 나빠지는 느낌이.. 그래서 큰맘먹고 시내의 제법 유명한 안과로 가서 오늘 처방받아온 안약들

기존의 약이 잘 듣지 않는다고 했더니 의사분이 그럼 일단 급하니 스테로이드 단기치료를 해야겠다며 각막혼탁&백탁예방제거제라는 플루메토론 0.1%액을 함께 처방해주셨다. 써보고 좋다고 자기 몰래 구해다 계속 쓰면 큰일나니 일단 준거만 1주일 써보고 상태가 호전되면 바로 투약횟수를 줄여가며 약을 끊으라고..
기존에 쓰던 풀아이론이나 오늘 받아온 플루메토론0.1%나 똑같은 플루오로메톨론 성분이고, 전에 쓰던것도 같은 스테로이드성 약인듯. 의약쪽의 지식이 없으니 잘 모르겠지만, 환자에게 그걸 통보 안하고 그냥 주고 막 쓰라고 했던 전 병원 의사가 확실히 무성의하긴했다
안약을 쓰고 상태가 더 안좋아진게 어쩌면 풀아이론(스테로이드) 부작용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용법 용량을 제대로 지킨다고 해도 3주이상 쓰면 부작용의 가능성이 크고 좋지않다는데 약 한달간을 썼으니..
(부작용이 맞다면 새로 받은 약도 쓰면 안되는데.)

애시당초 아토피성 알러지가 원인이어서 발병한 눈질환이지만, 지금은 눈상태는 물론이고 좀 호전되어있던 피부 아토피까지 함께 올라와서 여러모로 괴롭다. 이게 전부 다 안약 탓이다-라고 하기엔 애매하긴 하지만(워낙 피부질환이 잦은 여름이라서), 얼마전에 갑자기 목덜미에 돋아오른 빨간 습진들도 의심을 해보긴 해야겠다. 물집이 잡히고 피부가 빨갛게 굳어지는게 딱 아토피증상같아서 좀 걱정스럽다.
질병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시력도 형편없이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는중이고.. 슬슬 버스 번호가 구분이 안가는게 안경도 한번 새로 맞추러 가야겠다고 계획만 하고있는중.

그나저나 하루 세번 먹는 경구투여약도 까먹고 두번이상 먹는일이 드문 나인데, 저 많은걸 이제 어떻게 다 일일이 시간 재 가면서 투약해야할지가 제일 걱정. 그나마 인공누액은 생각날때만 넣으면 된다지만 하루 두번 하루 네번 하루 한번 이런건 너무 귀찮아서..
2008/07/23 02:51 2008/07/23 02:51

다녀왔습니다.

Daily 2008/07/21 15:44 by NAKBE

서드 플레이스&서드플레이스 사운드 동인제 다녀왔습니다.
피곤하니 후기는 나중에..

2008/07/21 15:44 2008/07/21 15:44
1 2 
전체 (13)
Daily (6)
Memories (0)
Event (3)
Illust-Personal (3)
Illust-Official (1)
Photo (0)